Korea’s AI & R&D Updates: Minister Attends India AI Summit, Regulation Reforms Discussed

2026-02-19 10:2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인도 뉴델리에서 1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는 영국, 한국, 프랑스를 거쳐 인도에서 4번째로 개최된 AI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다. 부총리는 수석대표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과 AI 전환, AI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했다. 부총리는 정상회의 일정 중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 엔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양자 면담을 가졌다. 구글 딥마인드와는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논의했고, 엔트로픽과는 ‘클로드 코워크’의 혁신을 주제로 향후 산업에 미칠 영향과 전망, AI 안전 분야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부총리는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 2일차인 20일 OECD GPAI 각료이사회를 주재하고 주요국과의 양자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9일 오후 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대회의실에서 학계, 연구계, 산업계 및 연구관리 전문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R&D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연구자의 성실한 연구 수행을 유도하면서도 연구전념도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논의했다. 정부는 기존의 정형화된 과제 개수 제한에서 탈피해 연구자가 스스로 과제를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역량 몰입도를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연구행정의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지원시스템과 기관시스템 간 상호연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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