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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Opposition Party Raises Questions About Former Lawmaker’s Sons’ Public Service Placement

Korean Opposition Party Raises Questions About Former Lawmaker’s Sons’ Public Service 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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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06:22:00

중앙일보

2026.01.10 22:16
2026.01.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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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들의 병역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자 ‘금수저 삼형제’의 차남과 삼남은 군대 대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며 “이 후보자는 두 아들이 왜 공익근무를 했는지, 어떤 업무를 했는지, 어떠한 자료와 근거도 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 차남은 2014년 3월부터 2년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익근무를 했다”며 “집에서 7㎞ 떨어진 가까운 곳이었다”고 했다.

박 의원은 “특히 해당 근무지가 공익근무요원을 받기 시작한 시점이 공교롭다”며 “병무청 자료를 보면 해당 센터가 공익을 받은 것은 차남이 근무한 2014년부터였다. 즉 이 후보자 차남이 집 근처 해당 센터의 첫 공익근무요원이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삼남 병역도 마찬가지로 의아하다”며 “삼남은 방배경찰서에서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근무를 했는데 집에서 불과 2.5㎞ 떨어진 ‘직주근접’ 공익요원 생활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병무청 최근 10년 기록을 보니 방배경찰서는 삼남이 복무를 시작하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딱 3년만 공익요원을 받았으며 그 전후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 후보자가 아들들이 집 인근에서 공익근무를 하는 ‘금수저 병역’을 위해 영향력 행사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며 “갑질, 부동산, 재산, 증여 등 날마다 터지는 의혹에 휩싸인 이 후보자는 자진사퇴하든지, 아들 병역 관련 자료를 모두 낱낱이 공개하고 국민께 의혹을 소명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자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장남의 현역 복무를 포함해 세 아들 모두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불법, 부당한 사항은 전혀 없다”며 “특히 장남과 차남은 미국 국적을 불행사하고 병역 복무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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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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