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Se-young Continues Unbeaten Streak, Reaches Badminton Women’s Singles Semifinals

2026-01-16 10:59:00

안세영이 16일 금요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39분 만에 세계 랭킹 6위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6, 21-8)으로 완파하며, 2연패를 향해 순항했습니다.

안세영은 32강부터 8강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세계 7위 라차녹 인타논(태국)으로,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결승행까지 순조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말레이시아오픈 도중 기권한 중화인민공화국 천위페이(세계4위)는 한위에(세계5위)를 꺾고 준결승에 올라 왕즈이(세계 2위)를 상대합니다.

한편, 여자 복식에서는 백하나이소희 조와 정나은-이연우 조가 8강에 진출했지만, 준결승행을 확정 지은 듀오는 백하나-이소희 조였습니다.

백하나와 이소희는 차이니즈 타이페이의 쉬야칭-성위쉰 조를 2-0(21-19, 21-9)으로 꺾고, 한국 여자 복식 듀오로서 14년 만에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백하나와 이소희는 내일(17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지난주 BWF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전에서 꺾지 못한 류셩슈탄닝 조를 상대로 재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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