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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스위스 女 아이스하키팀 감염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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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07 2026 02:53 PM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의 확산이 감지되고 있다.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다.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6일(캐나다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체코에게 실점하고 있다. 밀라노=AP 연합뉴스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6일(캐나다 시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1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처됐으며, 이에 따라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는 선수 13명이 지난 3일부터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거나 복통 증세를 호소해 격리됐다. 이로 인해 핀란드는 6일 열릴 예정이었던 캐나다와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이 경기는 12일로 연기됐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선수들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격리 중인 선수는 9명으로 줄었고, 8일에 열릴 미국전은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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