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10:54:00
“꿈을 좇은 결단력이 멋지다”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 발산”
손종원./마이데일리DB,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느좋(느낌 좋은) 셰프’라는 수식어를 얻은 손종원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종원 셰프의 대학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손종원이 요리의 길을 걷기 전, 공과대학교에 재학하던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종원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명문 사립고인 올세인츠(All Saints)를 수석으로 졸업한 그는 인디애나주 소재 로즈헐먼 공과대학교에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했다. 토목과 광학을 전공하며 공학도의 길을 걷던 그는, 우연히 뉴욕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학생들을 만나게 되면서 요리사로 진로를 전향했다.
사진을 게시한 네티즌은 “손종원이 4학년 2학기 당시 자퇴를 결정한 상태였으나, 졸업하는 동기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정장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던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손종원은 현재의 깔끔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수염을 기른 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대생 시절에도 포스가 대단하다”, “자퇴하고 꿈을 좇은 결단력이 멋지다”,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종원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세련된 비주얼과 매너 있는 태도로 ‘팬덤’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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