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e and Fall of Classifying Diseases Like Plants
2026-01-23 23:07:00 지난 섣달그믐날 저녁, 재직 중인 병원에서 아주 짧은 송년 음악회를 열었다. 로비에서 대금으로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을 연주했다. 환자들은 콧노래로 화답하였다. 앵콜로 대금 곡 한 곡을 더해 1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음악회를 마쳤다. 그리고 진료실 안으로 돌아오니 환자들 노래가 들렸다. 60~70대 환자들 위주로 병원 로비에서 유행가 몇 곡을 부르셨고, 약간의 춤도 곁들이셨다. 이미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