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9:32:00
KBS 1TV ‘아침마당’ 캡처
[파이낸셜뉴스] 배우 최여진이 결혼 7개월째 신혼집 없이 캠핑 중이라고 밝혔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했다.
16일 KBS1 ‘아침마당’을 통해 “북한강 선상에서 결혼식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이었는데, 대한민국 최초 전기 배에서 결혼식을 했다. 그때 조혜련이 ‘아나까나’로 축가를 불러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활에 대해 “늘 행복하다. 매일매일 여행하는 기분”이라며 “지금 집을 짓고 있어서 농담 삼아 노숙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하는데 매일 여행 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최여진은 돌싱인 남편과의 결혼을 발표한 뒤 불륜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2020년 그가 tvN 예능 ‘온앤오프’ 출연 당시 예비신랑과 전처가 최여진의 ‘가평 가족’으로 출연했기 때문. 이후 최여진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불륜 논란을 정면돌파했다.
그는 “이혼 후에 만났고,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예비신랑의 전부인도 “나랑 이혼 후에 만난 건데 왜 그렇게 말들이 많냐. 내가 증인이고, 응원한다.
나보다 언니랑 더 잘 어울린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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