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Jung-hwan Reveals 11-Year Secret: Married Due to His Wife’s Pre-Marriage Pregnancy

2026-01-15 00:51:00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방송인 신정환이 아내의 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신정환의 결혼 생활로 화제가 옮겨갔다. 탁재훈은 “결혼한 지가 벌써 11년 차냐”며 운을 뗐고, “밖에 나와서 신정환 씨가 결혼이나 가족 이야기를 잘 안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정환은 “맞다. 제가 안 좋을 때 만났기 때문에 힘든 과정을 다 봐서 그런지 굳이 말을 안 하게 되더라”고 답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냐”는 질문이 나오자 신정환은 “아기가 생겼다. 그 와중에”라고 답하며 혼전임신이었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신규진은 “전쟁통에도 사랑은 난다더니”라고 농담을 건넸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신정환은 “제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어서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너희처럼 이렇게 물어보지도 않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에게 어떤 남편이냐는 질문에 그는 “좋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는 남자다. 지금 사이는 나쁘지 않다. 제가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탁재훈은 “아내 앞에서 미안해서 아픈 척(?)을 해본 적이 있냐”며 그의 뎅기열 거짓말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신정환은 “아픈 척 안 한다. (뎅기열 사건) 이후로 저는 진짜 아파도 어디 가서 수액도 못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특히 그는 당시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려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짓 해명을 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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